황계포란(광주 진흥 고등학교)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무심(92)
장군 (성준현)
2015. 4. 21. 02:50
무심(92)
이름에 목숨을 걸고
순간 순간 가변되는
정치인들
왜 이다지도
진실과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하는가?
참을 수 없는 분노,
지금 이순간
모두 도깨비나 되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황계포란(광주 진흥 고등학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94)- poem " Thank you for the gift."
(0)
2015.04.23
무심(93)
(0)
2015.04.22
무심(91)
(0)
2015.04.20
무심(90)
(0)
2015.04.19
무심(89)
(0)
2015.04.1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