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94)- poem "Thank you for the gift."
형제, 자매를 초월한
우정의 선물.
먼 바다 건너온 밀감,
사랑의 선물.
사랑 보다 더욱 귀한
믿음의 선물.
*******
정장로님,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가슴 벅찬 날도 있습니다.
오늘을
잊지 않고 잘 기억하여
저도 본받아 잘 하겠습니다.
( 제주도에서 보내 주신 택배를 받고,
감사드리면서 4월 22일)
무심(94)- poem "Thank you for the gift."
형제, 자매를 초월한
우정의 선물.
먼 바다 건너온 밀감,
사랑의 선물.
사랑 보다 더욱 귀한
믿음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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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로님,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가슴 벅찬 날도 있습니다.
오늘을
잊지 않고 잘 기억하여
저도 본받아 잘 하겠습니다.
( 제주도에서 보내 주신 택배를 받고,
감사드리면서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