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101)- 하이든의 고백(1)
곡상이 그리 어렵지 않게
떠오를 때도 있지요.
그러나 작업이
진전되지 않을때면
나는 어디에서
은혜가 상실하는 실수를 범했는지
알아내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는
용서 받았다고
느껴질 때 까지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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