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103)- 감사(고마워요)

장군 (성준현) 2015. 5. 2. 05:47

          무심(103)

 

          어제부터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컴퓨터 매장에 갔습니다.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어

          컴퓨터 용량과  프로그램이 맞지않아

          교체하라고 조언을합니다.

 

          그러나 한번 00컴퓨터 센터에 연락하여,

          자문을 받아 보기로 하고,

          전화로 여차 저차 한다고 말하였더니  

          쌍방간의 전화 통화로 고쳐 보자고 합니다.

 

          전화를 통해 지시대로 실행하고

          컴퓨터에 없던 프로그램을

          기사님이 다시 깔고 실행하였더니

          죽었던 컴퓨터가 살아 났습니다.

 

          착하고 성실한 박기사님의 덕택으로

          낡은 컴퓨터이지만 다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또한 이 늙은이도 입이 째지도록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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