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115)- 새로운 인연

장군 (성준현) 2015. 5. 14. 06:07

          무심(115)- 새로운 인연

 

          교회를 옮기고 20 년이 지나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었다.

 

          작년 우연히 중장년(75세)

          한 장로님 부부를 만났다.

 

          작년에 두 번,

          올 해 두 번 뵈옵고

 

          서로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짐을 느낀다.

 

          이 인연이

          본향에 가는 날까지

 

          서로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사는

          가정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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