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115)- 새로운 인연
교회를 옮기고 20 년이 지나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었다.
작년 우연히 중장년(75세)
한 장로님 부부를 만났다.
작년에 두 번,
올 해 두 번 뵈옵고
서로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짐을 느낀다.
이 인연이
본향에 가는 날까지
서로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사는
가정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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