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134)- 탕자의 귀향
성경책에 나오는
"탕자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
화가로서
렘브란트가 되든지,
감상자로서
헨리 나우웬이 되고 싶다.<독자 왈>
헨리 나우웬은
"탕자의 귀향"과 함께 살았고,
"탕자의 귀향"을 썼다.
우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림을 그리든지,
한 점의 그림 앞에서
인생을 바꾸는
감상자가 되든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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