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133)- 예수 사랑하심은

장군 (성준현) 2015. 6. 1. 02:15

          무심(133)- 예수 사랑하심은

 

          사랑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랑하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이다.

 

          서로의 숨결을 느끼고,

          주고받으며

          내가 살아 있음을 말한다.

 

          네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마음,

          예수는 이런 마음으로

          우리와 함께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다.

 

          (주원규- 함께하는 예수,

          함께하는 우리. 글 속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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