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132)- 하나님께 감사

장군 (성준현) 2015. 5. 31. 03:36

          무심(132)- 하나님께 감사

 

          자신에게 남은 날들을

          값지게 사용하는 비결이 있다.

 

          지난날을 계속 후회하는 대신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 존재에 대해 감사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구원자 되심에 감사하는 순간

          다른 사람에게도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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