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141)- 천국과 지옥
천국이란?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존재로서
하나님 나라의 참여가 가능한
교회 안으로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될 것이며,
지옥이란?
그렇지 못한 존재로서
타락과 욕망의 볼못에
영원히 빠지게 될 장소다.
(주원규 책자에서 발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143)- 성서 (0) | 2015.06.12 |
---|---|
무심(142)- 시: 동경 (0) | 2015.06.11 |
무심(140)- 하나님 나라 (0) | 2015.06.09 |
무심(139)- 성령 (0) | 2015.06.08 |
무심(139)- 마음의 자리 (0) | 2015.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