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고 헛도며
횟되고 횟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 합니까?
한 새대는 가고
한 새대는 오고
땅은 영원히 있습니다.
땅도 피조물로서 언젠가는 사라진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눈으로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로 들어도 차지 아니 합니다.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끈질기게 묻고 추고하지먄
이는 괴로운 것이니,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성경 전도서 의역 1장 1절~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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