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길 물속은 알아도 ,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라는
서글픈 우리나란 속담이 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형상되로
선하게 만들어졌던 인간은
아담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고,
어느 사이에 죄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마음은 죄로 인해
미움으로,
다툼으로,
교만으로 자꾸만 변해져서
한 길 사람 속조차도 알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곁으로
다시 돌아 가는 방법이 있다.
자기를 내어주고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를 버리는 마음,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
충성하는 종의 마음을 가지셨던 분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 백성이 되고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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