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내는 삶의 순간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성취감과 인내가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고상함을 잃지 않는다.
깊은 한 겨울에
나는 마침내 내 안에 완강한
여름이 버티고 있음을 알았다.
하나님은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할 마음의 평온을 주시며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추진할 용기를 주시며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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