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아무리 힘들게 하여도

장군 (성준현) 2010. 9. 30. 14:57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내는 삶의 순간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성취감과 인내가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고상함을 잃지 않는다.

 

깊은 한 겨울에

나는 마침내 내 안에 완강한

여름이 버티고 있음을 알았다.

 

하나님은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할 마음의 평온을 주시며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추진할 용기를  주시며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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