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너

장군 (성준현) 2021. 5. 26. 08:55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너희에게 살 길을 주었다.

 

영 죽을 인생을 위하여

나는 피 흘렸다.

 

너 위해 몸을 주었건만

너는 날 위해 무엇을 주느냐,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老後(노후)  (0) 2021.05.28
시: 찰보리밥  (0) 2021.05.27
시: Yes와 No  (0) 2021.05.25
시: 때  (0) 2021.05.24
시: 波高(파고)  (0) 202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