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찰보리밥

장군 (성준현) 2021. 5. 27. 00:08

여름이 오면

찰보리 밥상이 생각난다.

 

정성껏 지어주신 아침 밥상이

나 가슴속에 눈물로 남아...

 

희망을 위해 간직한

나 자신의 원동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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