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나이를 먹어 갈수록
Yes와 No 가 명확하지 않다.
객관적 입장에서
결단력이 흐려진다.
어디에서나 성령님과 동행하면
사물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한 예수의 피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