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Yes와 No

장군 (성준현) 2021. 5. 25. 06:14

나이를 먹어 갈수록

Yes와 No 가 명확하지 않다.

 

객관적 입장에서

결단력이 흐려진다.

 

어디에서나 성령님과 동행하면

사물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한 예수의 피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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