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영혼을 섭리하시는
아바 아버지.
매년 오늘 이 시간을 약속하여
일가 친척, 형제들이
각처에서 삶을 열심히 살다가
이 자리에 모여
지금 머리를 숙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조부님 0자 0자,
사랑하는 증조부님 0자 0자,
사라하는 고조부님 0자 0자,
옛 일을 회고하려고
이 저녁 추도 예배를 갖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조금이라도 근심 걱정을 모두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평온하게 하며,
먼저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이 땅위에 있게 한
조상님들의 은덕을 알게 하며,
조상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옛 일을 회고하는 추도의 자리가 되게
이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 각 사람 마음 속을 주관하시어
은혜으 시간이 되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날 구원하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자녀에게(말 한마디) (0) | 2011.01.15 |
---|---|
조상님 추도식(2) (0) | 2011.01.15 |
부모님 추도식(3) (0) | 2011.01.13 |
부모님 추도식(2) (0) | 2011.01.13 |
부모님 추도식(1) (0) | 201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