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상님 추도식(2)

장군 (성준현) 2011. 1. 15. 06:20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명과 죽음과

평화와 행복을 주관하시는 주인이신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이 땅위에서

가장 귀한 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믿음이라는 것을

깨달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올바르게 갖는 것은

항상 있는 기회가 아님을 압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잘 섬기는 기회가 되게

우리 형제, 일가 친척에게

성령님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추도 예배를 마치고

각 가정으로 돌아가는 형제들과

친척들의 마음에

사랑과 기쁨이 넘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돌아가는 길도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멀리 떨어져 살지라도

우리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서로 우애를 가지고

소망과 희망을 바라보고

앞으로 또 다시 만날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형제 친척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날 구원하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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