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128)
벌써 5 월 하순이다.
그러나 날씨는 초여름이다.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오는데
몸은 땀으로 젖어있다.
조용한 마음으로
세상을 관조하는 데는
이성적 영혼이 필요하다.
(아우렐리우스)
오직
생활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
현재 있는 이대로
우리의 삶을 잘 가꾸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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