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구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열반에 도달하는 것이요,
해탈을 얻는 것이다.
열반이란
불안과 고뇌가 없는 평안과 자유의 경지다.
법열과 환희로 가득찬 자유 무애이 세계다.
해탈이란
속박에서 풀리고, 벗어나는 것이다.
열반을 인도말로 "니르바나" 라고 한다.
우리의 마음이 불안이나 번뇌에서 벗어나서
기쁨과 자유의 경징 도달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열반에 도달할 수 있고,
해탈을 얻을 수 있을까?
우리의 마음속에서 탐진치를 없애야 한다.
탐은 탐욕이다,
진은 분노이다,
치는 어리석은 것이다.
무명과 아집과 욕심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탐진치에 사로 잡혀 있다.
탐진치를 없애라,
그러면 마음의 평화와 자유가 온다.
*불교와 기독교 차이
기독교에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 미덕이 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사랑은
상대방의 고뇌를 담당하는 것,
사랑은 구원의 종교인 기독교의 근본이요, 본질이다.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을 영접하고
곧 그 이름을 믿느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며,
예수의 말을 듣고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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