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밭을 갈고,
씨앗뿌리고,
여름이오면
더위가 오는 것처럼
여러분도 땀을 흘리며
공부를 해야 하는 법칙은
자연과 똑 같습니다.
덥다고 참지 못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개미와 여치 같은 연극이 되지요.
학교 뒤뜰 중앙에 얼마 되지는 않지만
가을철엔 코스모스가
여러분을 더욱 사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학생들은
압박된 세상에서 벗어나
자유의 세상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내 구주로 모셔 들일 때
참 자유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참 기쁨을 느끼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공부도 잘할 수 있습니다.
진실한 인물로 자랄 수 있습니다. (200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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