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그분은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성경입니다.
His + Story = History(역사)
성경은 오랜 세월동안
종교적 청사진의 역할을 해 왔다.
성경은 말 그대로
모든 인류를 위한
목표와 원칙을 집대성 해 놓은 책이다.
우리 헌법과 마찬가지로
성경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로써
인류의 미래를 제시해 놓은 것이다.
성경에는 또 하나의 종교적 청사진이 들어있다.
그것은 바로 인류가 수 천년동안 고수해 왔던
윈칙들을 집대성한 십계명이 있다.
물론 많은 인간들이 매일 이러한 원칙들을
어기긴 하지만,
십계명은 오랫동안 인간의 행동 원칙의 토대를
형성해 왔다.
그분의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아직 읽어보시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자녀들과 함께
읽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 책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영원한 생명을 발견하며,
평화와 행복을 맛보고,
기쁨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기에,
여러분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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