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계포란(광주 진흥 고등학교)

무심(68) 사랑하는 님이여, 당신의 영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육신이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성경 요한삼서에서 발췌)

무심(67)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자. 나는 "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다."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이 됩시다.

무심(66) 여명에 마음 문을 열고 마음을 비우고 겸허한 자세로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새예루살렘을 바라보니 사랑의 새싹이 트이네.

무심(65) 노란 수선화, 저 노란 개나리, 청매, 홍매화, 순결한 백색 목련까지 벌써 봄의 잔치를 벌렸는데 어젯밤 마지막 꽃샘추위에 혹시 꽃들이 멍이나 들지 않았는지 가슴 조여 진다.

무심(64)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사랑할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성경 요한일서 4장에서 발췌)

무심(63) 사랑하는 자들아! 말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얻고자 하면 그 계명을 지키라, 그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라. * 계명-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행하는 것. (성경 요한일서 3장에서 발췌)

무심(62)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하자. 이런 행동으로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 앞에서 굳세게 하자. (성경 요한일서 3장에서 발췌)

무심(61)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을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어라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다,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마음 속에는 없다. (성경 요한일서 3장에서 발췌)

무심(60) 참빛이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을 위해 살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좇아 그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성경 요한일서 2장에서 발췌)

무심(5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사람이다. (성경 요한일서 2장에서 발췌)